엄마 가슴에 살짝 입을 데는데 성공했어요.(며칠전 시원한 팬티 엄마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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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엄마가 야한 팬티를 입고 자고 있는거 보고 꼴렸다는 글을 썼던 학생입니다.

댓글들 보고 용기도 생기고 엄마에 대한 마음도 점점 커지고 이제는 저도 저를 통제하기가

어려워서 엄마에게 처음으로 스킨쉽을 시도해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엄마의 가슴을 살짝 만지는게 목적이었는데 결국 입을 대게됐고 후에 뒤처리도 완벽하게

하지 못한 실수의 연속이었지만 오히려 지금은 잘됐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엄마는 근처 마트에서 일하는데 오전/오후 교대 근무를 합니다.

어제는 오후 근무라 1시 출근을 해서 10시에 퇴근을 하는데 평소처럼 출근하기전에 잠을 좀 자둡니다.

주말 내내 엄마 팬티 입은 사진을 보면서 꼴려있었고 사진 찍으면서 보지 한번 핥아볼걸 후회하기도 하고

어떻게하면 엄마 몰래 가슴 한번 만져볼까 궁리를 했습니다.

엄마가 술을 마시긴 하지만 자주는 아니기 때문에 언제 술마실지 기약이 없고, 밤에 잘때는 안방에서 잘때가

더많고 밤에 갑자기 눈을 떴을 경우에는 변명의 여지가 없으니 너무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히려 출근전에 아침잠 잘때가 절호의 찬스라 생각하고 작전 시간은 11시 40분을 택했어요.

이유는 혹시 엄마를 만지다가 깨더라도 일하러 갈 시간 아니냐고 깨우는척 하면 무사히 넘길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저희집은 방문과 베란다 문을 열면 바람이 잘 통해서 거실 바닥이 가장 시원한데 어제도 엄마는 거실에 누워

자고 있었어요. 평소 자는 복장은 팬티+브라자, 팬티+브라자+면티 이 두가지 조합으로 자는데 어제는 면티까지

입고 자고 있었지만 자다가 더운지 면티를 브라자 위까지 올리고 자고 있었어요.

일단 조심스레 가서 브라자를 만졌는데 너무 살살 만져서 브라자 촉감만 느끼고 방에 들어왔는데 너무 허무했어요.

이게 아닌데 싶어서 나와보니 여전히 그 자세로 자고 있어서 조심스레 브라자를 올리고 엄마의 젖꼭지를 봤어요.

너무 빨고 싶었지만 입에 살짝 머금어 보고 혀로 엄마 유두를 핥아봤어요.

근데 문제가 생겼어요. 브라자를 원상태로 해놓으려고 하는데 잘 안내려왔어요.

컵부분을 꼬집어서 겨우 가슴이 가려질랑말랑 할정도로 원래대로 내려놓고 조심히 방으로 들어왔어요.

3분도 안되는 시간이었는데 3시간처럼 길게 느껴졌어요. 엄마 가슴 빠는 동영상을 보면서 발기된 상태로 자지를

만지면서 보고 또 봤어요. 딸딸이는 엄마 출근하면 엄마가 누웠던 자리에서 치려고 일부러 안쳤어요.

12시가 되니 알람 소리가 들리고 엄마가 일어나 씻고 밥먹고 나가는 소리가 들렸어요.

제 방이 현관문 쪽에 있어서 출근할때 방문을 열고 엄마 가니깐 저녁은 뭐 먹고 하라는 말을 하는데 그냥 나가는

소리만 들렸어요. 물론 그냥 나갈때도 있습니다.

엄마 나가자마자 다벗고 엄마 누워있던 자리에 엎드려서 자지를 바닥쪽으로 향하게 하고 바닥에는 찍어둔 몇초짜리

영상을 무한 반복 시켜두고 그걸 보면서 ´엄마 엄마~´소리도 내면서 자위를 하면서 엄마와 진짜 섹스하는것처럼

허리도 앞뒤로 흔들고 엄마가 베던 베개 냄새도 맡으면서 미츤듯이 자지를 흔들어 댔는데

곧 엄청난 양의 좆물을 바닥으로 그대로 쌌어요. 일부러 휴지에 안싸고 바닥에 쌌어요.

그냥 엄마 가슴에 입만 약간 대본거긴 하지만 그냥 보기만 하는거하고는 흥분감이 다르네요.

솔직히 처음에 브라자가 내려오지 않을때는 엄청 당황했는데 지금은 오히려 제대로 수습이 안된 브라자를 엄마가

긴가민가 하고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엄마가 없는동안 엄마가 돌아와서 혹시 눈치를 채고 화를 내는건 아닌가 불안했는데 다행히 어제 오늘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고 오늘도 속옷만 입고 보란듯이 자는걸보니 눈치 못챈게 아닌가 싶습니다..

엄마랑 진도를 더 빼고 싶은데 방법이 떠오르지가 않네요. 형님들께 많은 고견과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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